[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8일 "최유정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KBS라디오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 사진=판타지오 제공


앞서 최유정은 KBS 쿨FM ‘스테이션 제트(STATION Z)’,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출격해 호평 받기도 했다. 

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 최유정은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최유정이 출연하는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시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앱) ‘KBS 콩’과 ‘KBS 플러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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