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홍지윤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빵을 문 채 먼 곳을 응시하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미모와 대조적으로 지친 듯 멍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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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홍지윤 인스타그램 |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홍지윤은 지난달 4일 새 디지털 싱글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발매했다.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는 2012년 가수 헤라가 발표한 '나예요'를 원곡으로 한다. 홍지윤의 청아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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