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솔로디바 안다가 일상에서의 패션센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안다는 6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또한 SNS를 통해 모델 같은 기럭지로 어떤 패션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 안다 페이스북
 
안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있는 곡 'S대는 갔을텐데' Touch' 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SNS로 패션 스타일과 라이프 삶을 공유하며 실력파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안다는 KBS 2TV '출발드림팀' tvN 'SNL코리아6'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