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주희 아나운서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
안주희 MBC 아나운서는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이하 '세아침')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한 달여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아침'은 안주희를 대신해 이영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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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주희 아나운서 |
안주희 아나운서는 2022년 3월부터 '세아침' DJ를 맡아 매일 아침 6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9일 6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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