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이브스 아웃'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돋보이는 극찬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이브스 아웃'은 85번째 생일 파티 후 숨진 채 발견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 할란과 그의 가족 10인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리 마스터피스.
이번에 공개된 극찬 리뷰 포스터에는 "몇 번을 봐도 명작은 명작" – PRE***, "극장에서 보니 더 좋은 레전드 추리물" – SEO***, "몇 번이고 영화관에서 즐겨도 돈 값 할 영화" – ㅁ00***, "봐도 봐도 소오름 ㅎㅎㅎ" – 0-0***, "예전에 '왜 안 봤지'라며 후회할 만큼 너무 재밌다" – 천재***, "역시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보니 몰입감 있고 다시 봐도 재밌다" – 케로** 등 역대급 호평이 담겼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재미와 반전의 매력" – IA**, "몰입감! 긴장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봉봉**,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추리 소설을 보는 느낌" – 록기**, "다니엘 크레이그를 따라가며 나도 범인을 잡는 느낌" – 즐거운** 라는 평들이 이어지며 재미와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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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나이브스 아웃' 리뷰 포스터 |
'나이브스 아웃'은 2019년 첫 개봉 당시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택한 올해의 영화 TOP10, 로튼 토마토 지수 99%를 기록한 것은 물론, 아카데미 및 BAFTA 각본상 후보부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 등 52관왕 116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검증된 작품이다.
국내에서 역시,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평 열풍으로 극장가를 물들인 작품. 다니엘 크레이그와 크리스 에반스를 필두로 제이미 리 커티스, 아나 디 아르마스, 돈 존슨, 마이클 섀넌, 토니 콜레트,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초호화 캐스팅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다시 한 번 큰 스크린으로 찾아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이브스 아웃'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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