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202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뽀로로 극장판'만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로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바다 괴물을 잡는 바다의 영웅 머록 대장을 따라나선 뽀로로와 친구들이 바다 괴물 ‘시터스’와 신비로운 소녀 마린을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의 9번째 신작인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해진 스토리를 예고하며 런칭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라는 컨셉에 걸맞게 마린룩 코스튬으로 갈아입은 뽀로로와 친구들의 깜찍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 사진=영화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스틸컷


이에 "아직도 뽀로로를 보고 있는 고1입니다… 근본은 역시 뽀로로지!"(인스타그램 @se***), "저 상어는 진짜… 근본 of 근본 조연 캐릭터임… 쟤 모르면 뽀로로 다시 보고 와야 함"(인스타그램 @po***), "새해를 뽀로로로 시작하다니!!"(인스타그램 @13***), "엘베 전광판에서 봤어요!! 너무 반가웠어요~ 개봉하면 바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ㅎㅎ"(인스타그램 @ch***), "방학 때는 무조건 뽀로로다!!"(인스타그램 @pm***) 등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2025년 1월 1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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