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멤버 신유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2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셀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신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굴에 하트 스티커를 붙인 채 셀카 촬영에 나선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신유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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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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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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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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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투어스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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