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양지은이 12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양지은은 26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양지은은 지난달 첫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했다. '소풍'은 타이틀곡 '나비당신', '잔치로구나' 외에 '유채꽃', '상사몽', '아버지', '배웅', '영등포의 밤', '잔치로구나', '사뿐히 살랑', '사랑길', '먹먹', '매화야', '절세미인' 등이 수록됐다.
2위는 임영웅(174표)이 차지했다. 이어 송가인(150표), 영탁(62표), 이병찬(45표), 박창근(14표), 손태진(10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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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클리스타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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