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멤버 영재가 팬들을 위한 셀카 선물을 전했다.
투어스는 2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영재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톤 와이셔츠를 입고 셀피에 나선 영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재는 남다른 동안과 훈훈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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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투어스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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