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스타필드 수원이 새해를 맞아 재치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럭키 스트리트’를 기획해 오는 19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즐거운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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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 수원이 새해를 맞아 ‘럭키 스트리트’를 기획해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사진=스타필드 제공 |
먼저 111퍼센트와 함께 운빨로 큰 한방에 도전하는 ‘운빨존많겜’의 팝업스토어 중 ‘타로카페’를 테마로 한 체험존에서 나와 함께 할 ‘운빨 귀인 캐릭터’를 찾고 신년 ‘운빨’을 확인하면 즉석에서 제작된 부적 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외에도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운빨 스토어’에서는 쿠션, 키링 등 60여 종의 굿즈와 ‘운빨 대박템’을 구매할 수 있고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 별 게임 아이템, 굿즈 뽑기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 기간 내 주중 오전 11시, 주말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스타필드 수원 미디어타워와 스탠딩 스크린을 통해 QR 타임어택을 진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싱싱한 과일 프린팅과 재래시장 과일 가게를 연상케 하는 브랜딩으로 MZ세대를 섭렵한 ‘김씨네 과일’은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전통 요소를 살린 장터를 재현한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로 둘러 쌓인 ‘운수대통’ 포토존에서 기념사진과 과일 티셔츠와 후드티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네잎클로버를 증정한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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