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첫 미니 '오션' 초동 25만장 돌파…팬 화력 입증
2025-01-20 19:40: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박지현이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으로 초동 판매량 25만장을 돌파했다.
20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은 초동 판매량(13~19일 기준) 25만 2033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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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엔엔터 제공 |
박지현은 이 앨범으로 한터차트 일간, 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같은 기간 실시간 음반 판매량을 반영한 한터 월드차트 글로벌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앞서 그는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로 멜론 핫100 차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박지현은 TV조선 '트랄랄라 유랑단', '미스쓰리랑',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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