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규 고려대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는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47)가 대한화학회 ‘Sigma-Aldrich 화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Sigma-Aldrich 화학자상은 실험화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며 독창성과 창의성이 있는 화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