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변우석이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일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변우석, 2위 이준혁, 3위 추영우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변우석, 이준혁, 추영우, 김도영, 박지현, 데이식스, 비비, 채수빈, 이영지, 스트레이키즈, 차주영, 이제훈, 조유리, 고윤정, 엔하이픈, 베이비몬스터, 박서진, 김혜윤, 엄태구, 안성훈, QWER, 이이경, 투어스, 위하준, 이이담, 손태진, 보이넥스트도어, 이무진, 카더가든, 이즈나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변우석 브랜드는 광고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강력한 관심과 소통을 끌어내고 있다. 2위 이준혁 브랜드는 배우 카테고리에서 미디어 관심을 높였다. 3위를 기록한 추영우 브랜드는 배우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지지와 확산을 만들어냈다. 이어 4위 김도영 브랜드는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이슈와 확산을 만들어냈다. 5위 박지현 브랜드는 트로트 가수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었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3,180,89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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