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원회, 탄소중립 위한 수자원 관리방안 논의
2025-03-12 12:05:00 | 이소희 기자 | aswith5@mediapen.com
제1차 정기 토론회, 탄소배출량 예측과 감축방안 등 주제토론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의 포스트타워에서 ‘수자원 관리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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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 관리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 주제 토론내용./자료=환경부 |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 및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총 4개 분야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현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로는 △수변구역 탄소흡수 잠재량 및 비용효과 분석 △생태수문학적 접근을 활용한 탄소중립 방안 △기후위기 시대 습지 생태복원·관리 △물순환 과정의 탄소배출량 예측과 감축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가 매년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물 분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물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목록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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