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윤수현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윤수현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춘 DREAM 희망 #콘서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셀피에 나선 윤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윤수현은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손님온다', '니나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윤수현은 '역마차 살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마차 살롱'은 윤수현의 2022년 '남자들은 날 가만 안놔둬'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최근 전국 노래교실의 입소문에 힘입어 한국 가요 강사 협회 2025 전국 노래교실 애창곡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