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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삼성VS두산, 윤수현 열혈 야구팬 등극…재기발랄 깜찍포즈 ‘눈길’

2015-10-26 22:42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야구팬임을 인증했다.

 
윤수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수현. ‘천태만상’ ‘꽃길’. 삼성VS두산, 한국시리즈 응원하면 두산이지! 야구 보러 가고 싶다. 난 그냥 야구가 좋은 야구팬. 예전에 참 야구장 자주 갔었는데 이젠 중간 중간 폰으로 보는 게 전부”의 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꽁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재기발랄한 브이 포즈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해 1집 앨범 타이틀곡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신곡 ‘꽃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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