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빅토리아 '대륙의 최고 미녀 시절' '눈이 부셔도 너무 부셔~'
2015-10-27 17:0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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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에프엑스가 27일 신곡 '4 Walls'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데뷔 전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려한 원색 의상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지고있다. 빅토리아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컴백 대박나세요" "에프엑스 빅토리아 진짜 여신이 나타났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너무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에프엑스는 27일 정규 4집 앨범 '4 Walls'를 공개 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