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기쁨'과 '슬픔' 두 표정
2025-04-04 20:53 | 김상문 부장 | moonphoto@hanmail.net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을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했다.
그 시간대 안국동 헌법재판소 인근과 한남동 윤 전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 앞에는 탄핵 찬·반을 주장하는 시민들의 표정은 기쁨과 슬픔으로 나뉘었다.
그 현장을 조명했다.
탄핵 반대_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자 한남동 관저 인근과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인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눈물과 슬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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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_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자 안국동 헌재 인근에 모인 시민들이 웃음과 기쁨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미디어펜=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