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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시와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발굴·육성 위해 맞손

2025-04-15 16:43 | 박준모 기자 | jmpark@mediapen.com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국동서발전은 15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당진시, 충남산학융합원과 ‘에너지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 충남산학융합원의 ‘에너지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 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을 돕고,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시행계획 수립 등 전체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충남산학융합원은 참여기업 발굴·관리 등 세부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참여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수립 △국내·외 인증 획득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은 협력과 상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라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당진시와 ‘함께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당진시에 6040MW(메가와트) 화력발전단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발전소주변지역사업 약 25억 원을 지원하는 등 당진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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