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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복귀…표절 논란 3년만

2025-04-18 16: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유희열이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아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8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희열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는다. 

가수 유희열. /사진=안테나 제공



안테나 측은 "이번 스페셜 DJ는 유희열이 선배 배철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유희열 특유의 담백한 진행과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그동안 '유희열의 FM 음악도시', '유희열의 올 댓 뮤직',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는 2022년 과거 작곡한 노래 중 일부가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유희열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MBC FM4U(91.9MHz)에서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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