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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 키친스튜디오, '삼성 비스포크 AI'로 단장

2025-05-11 12:36 |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는 최근 제이미 올리버와 협업해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루이스’ 옥스퍼드 스트리트 매장에 ‘제이미 올리버 키친 스튜디오’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으로 단장한 영국 런던 제이미 올리버의 키친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들이 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스튜디오가 위치한 옥스퍼드 스트리트는 하루 평균 50만 명 이상이 오가는 런던 대표 쇼핑 거리로, 세계적인 브랜드 매장이 밀집한 상업 중심지다.

이번 스튜디오에는 △듀얼 쿡 스마트 오븐 △듀얼 플렉스 인덕션 등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조리기기가 설치돼 방문객이 직접 요리를 배우면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듀얼 쿡 스마트 오븐은 내부 공간을 위와 아래로 분리해 사용하거나 전체 공간을 하나로 활용할 수 있어, 식재료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조리할 수 있다.

듀얼 플렉스 인덕션은 고밀도 코일 기술을 적용해 소형 팬부터 대형 조리기구까지 어느 위치에 놓더라도 균일한 화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도 상시 운영된다.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팀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비빔밥, 수블라키, 커리 등 약 40여 종의 세계 요리를 주제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은 AI 기반 주방가전의 혁신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방에서의 창의적인 경험이 삼성 가전의 기능성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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