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탄핵으로 치러지는 '궐위' 선거로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당선자 윤곽은 개표가 70∼80% 완료되는 자정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며, 새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국정에 착수하게 된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통상적인 투표 종료 시간은 오후 6시이지만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궐위’ 선거이기 때문에 투표 종료 시간은 오후 8시로 변경되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기표소로 들어가는 장면.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번 선거와 관련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6월 1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빠짐없는 투표”를 당부하였다. 사진은 서울 원명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