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안시하가 결혼·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안시하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연인과 함께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소중한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한다.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시하는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그 응원에 힘 입어 건강하고 예쁜 아가 출산한 뒤에 저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시하는 2004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했으며 '프랑켄슈타인', '용의자 X의 헌신', '디어 에반 핸슨' 등 다양한 공연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낮과 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세작, 매혹된 자들', 영화 '비스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4년에는 제8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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