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2일 서울 마곡 코엑스 르웨스트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해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기보 기술거래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기보 기술거래 페스타'/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는 기술이전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매 반기마다 기술거래 페스타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사업화 유망 공공기술 소개와 기술이전·금융지원 상담 외 글로벌 진출과 공동 연구개발(R&D) 매칭을 위한 상담, 스케일업을 위한 인수합병(M&A) 상담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이전과 유망기술 도입에 관심있는 중소기업과 기술거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기술거래 페스타는 글로벌 진출과 M&A 등 중소벤처기업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정보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사업화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기술거래 페스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