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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능 듣기평가 대비 항공기 비행 전면 통제

2015-11-11 09:53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12일 실시되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를 치르는 동안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은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으로 이 시간 동안에는 모든 공항에서의 이륙 및 착륙이 금지된다. 비행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비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항공편으로 연결하고 일부 항공기는 운항시간을 조정해 운항할 예정"이라며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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