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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예정화 채보미, "언제 같이 게임해봤으면"... '게임 여신들의 볼륨감'

2015-11-11 13:2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롤점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게임 여신' 예정화와 채보미의 몸매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롤 유저로 알려진 예정화는 과거 페이스북에 "게임이라면 질색하고 싫어하던 내가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롤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더불어 게임 '데빌리언'의 홍보 모델인 채보미는 '페북여신'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E컵 가슴'으로도 큰 관심을 이끈 바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와 채보미는 여성미 넘치는 몸매와 함께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버 안정화를 위해 진행되는 롤점검은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며 롤 점검의 시간 동안에는 게임이 종료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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