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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국정상황실장 보직 이동…김정우 전 의원 후임 내정

2025-07-23 11:40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송기호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임명된지 한 달여 만에 경제안보비서관으로 보직 이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상황실장 후임으론 김정우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문자 공지를 통해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은 국제통상경제 전문가로서 현재 대미 관세협상의 중요도를 고려해 경제안보비서관으로서 수평 보직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7.18./사진=연합뉴스


하지만 송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상황실장으로 임명한 지 한 달여밖에 되지 않아 다소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송 실장은 지난달 13일 국정상활실장에 발령됐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통상 전문가다. 

새 국정상황실장으로는 김 전 의원이 내정돼 23일부터 대통령실로 출근한다. 기획재정부 공무원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경기 군포갑)을 지낸 김 전 의원은 2020년 제36대 조달청장을 역임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집권플랜본부 먹사니즘 부본부장과 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자산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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