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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2025-07-26 10:51 |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와 배달앱 주문 시 결제 방법 중 ‘만나서 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hc 자사앱을 통해 주문 시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소비쿠폰으로 결제 가능하다.

bhc 자사앱에서는 소비쿠폰 사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행사인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하나투어 50만 원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자사앱 가입 후 첫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도 최대 9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땡겨요’ 앱으로 bhc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최초 가입 고객 또는 첫 주문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bhc 관계자는 “쿠폰을 통해 가라앉은 소비 경기를 진작시키고, 배달앱 수수료 문제로 어려워진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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