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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러블리즈, '여심 사냥꾼' 같은 소속사 장동우 '화끈'복근 노출

2015-11-15 09:2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마리텔'에 출연한 러블리즈가 화제인 가운데 러블리즈와 같은 소속사인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의 환상적인 복근 라인이 덩달아 화제다.

인피니트는 과거 MBC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 출연했다.

당시 '생생정보통'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를 가지며 "저희는 팬을 만나러 온 게 아니라 여자친구를 만나러 온 겁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멤버 장동우가 '먹방'을 선보이다 MC의 요청에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14일 방송한 MBC '마리텔'에서 첫 인터넷 방송을 하는 윤상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 사진 = 출처 사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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