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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22회, 폭로와 진실 "금사월 엉겁결 키스에..."

2015-11-15 17:09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금빛 보육원이 무너진 이유 모두 다 강만후(손창민) 소행이라 말하는 득예(전인화). 주기황(안내상)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고... 혜상(박세영)은 기자회견에 나서는데...“

[미디어펜=김연주 기자]MBC 인기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22회에선 오혜상이 강만후의 죄악상을 폭로하는 기자회견과 신득예의 금빛 보육원 폐쇄 뒷얘기로 반전을 이루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 MBC 인기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22회, 고백과 폭로…반전 거듭 "금사월이 내딸이라니"
 
오혜상은 강만후가 자기를 해치려는 것을 알고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제 진실을 밝히자 합니다라고 말한다.
 
신득예는 주기황에게 무릎을 꿇고 저좀 도와주세요. 주 선생님! 금빛보육원이 무너진 것도 강만후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한다.
 
오민호(박상원 분)는 유전자 검사 결과 오혜상이 자기의 친딸이 아님을 알고 금사월(백진희 분)이 자기의 친딸임을 직감한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일요일 오후 10시 안방을 찾아간다.
   
▲ '내딸 금사월'22회, 고백과 폭로…반전 거듭 "금사월이 내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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