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5-08-06 16:4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여성 듀오 애즈원의 이민이 사망했다.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고인의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소속사 측은 "조사 결과가 나올 떄까지 지나친 억측을 삼가달라"고 전했다. 

고(故) 애즈원 이민.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이민은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달 4일에는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문세윤, 한해의 신곡 무대 피처링으로 출연했다. 지난 6월에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민은 1978년 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으며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3년 2세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