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는 12일 "'은중과 상연'이 9월 12일 공개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에는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김고은이 '은중' 역을, 박지현이 '상연' 역을 책임진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조영민 감독은 “‘동행’이 이 작품의 색깔이라고 생각했다. ‘은중’과 ‘상연’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나와 마주치기도 하고, 친구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의 인생이나 내 주변의 인생에 닿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누군가를 이해하기도, 용서하기도, 나 자신을 알게 되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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