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농촌진흥청장에는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임명됐다.
신임 이승돈 농진청장은 1967년생으로 제주 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식물병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농업연구사 공채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 농업연구관,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유해생물과장,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장을 지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국립농업과학원장으로 활동해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농진청 농업연구사로 입사 후 주요 요직을 거치며 연구와 정책, 현장을 다양하게 경험한 만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등 미래농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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