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예은이 건강 문제로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며 “9월에는 오로지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예은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휴식 기간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웹드라마 '옐로우', '고양이의 맛' 과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배우 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올랐고, 이후 SBS 예능 '런닝맨'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입지를 쌓았다. 또 '직장인들', '대환장 기안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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