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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희석 실장∙윤채하 연구원 ‘제29회 약의 날’ 표창 수상

2015-11-19 16:57 |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29회 약의 날’에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희석 대외협력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윤채하 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대웅제약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29회 약의 날’에서 주희석 대외협력실장(왼쪽 다섯번째)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이종욱 부회장(왼쪽 두번째), 심창구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제공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 건강한 삶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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