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나랑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엽고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레이모리츠는 주황빛 원피스를 입고 배두나와 이효리 중간에 서있다.
특히 클레이모리츠와 서도 비교우위에 있는 배두나, 이효리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역시 몸매 갑" "클레이모리츠 오히려 제일 긴 원피스 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