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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결승전 김광현 미모의 아내와 찍은 사진 보니

2015-11-21 14:1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프리미어 12 미국과의 야구 결승전 선발투수는 김광현으로 결정됐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광현의 웨딩사진이 올라와 새삼 화제다.

이 온라인 커뮤니티는 "우리나라 프로야구 선수들의 부인들"이라는 제목으로 김광현 선수와 부인 이상희, 김광삼선수와 부인 최보은과 찍은 사진을 각각 올렸다.

사진 속 두 선수 모두 눈부신 미모의 부인과 함께 매혹적인 웨딩사진을 찍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국과 미국의 야구 결승전은 21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이날 프리미어12 야구 결승전은 SBS, SBS 스포츠, pooq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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