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농협은행, 외국인 근로자용 'NH K-외국인신용대출' 출시

2025-09-30 15:15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H K-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H K-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상품은 25일 출시한 NH글로벌위드 패키지의 후속 상품으로, 외국인 고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출대상은 국내 체류자격(F-2, F-5, F-6, E-7, E-9)을 보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득실확인서 기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다.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6개월 이상 60개월 이하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박내춘 농협은행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금융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