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장기간 투병 생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 왼쪽)이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오른쪽)과 15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이 후원금은 장기간 투병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아동 의료비와 장애보조기구 구입비로 쓰일 예정이다.
거래소와 월드비전은 2019년부터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와 장애 보조기구 지원, 환아 가족 화합을 위한 가족캠프 지원 등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53명의 희귀질환 아동을 지원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아동에게 치료비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희귀질환 아동이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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