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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뮤즈' 정유진, '처음이라서' 민호와 결말은 해피엔딩?

2015-11-25 20:04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사진='처음이라서'

[미디어펜=황국 기자] ‘처음이라서’ 배우 정유진이 극중 윤태오(최민호 분)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태오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했던 한송이(박소담 분)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여자친구 류세현(정유진 분)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유진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뮤즈로 발탁되어 활동 중이며, 2016년 초 방영예정인 KBS2 드라마 ‘무림학교’에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정유진이 뮤즈로 활동 중인 ‘문샷’은 뷰티카테고리를 파괴해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다.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산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에 25개점 입점하는 등 젊은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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