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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리버풀 보르도, 한 선수 알고보니 여성편력 심해...'눈길'

2015-11-27 06:04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황국 기자] 유로파리그 리버풀과 보르도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전 리버풀 소속이었던 발로텔리의 과거 여자친구가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발로텔리의 과거 여자친구는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홀리헨더슨으로, 발로텔리보다 11살이 많다고 알려졌다..

과거 발로텔리의 지인은 한 매체에 "두 사람은 클럽에서 만난 사이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유동적인 것 같다"고 증언했다.

발로텔리는 이전 레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이자 이탈리아 모델 라파엘라 피코를 사귄 바 있다. 이로써 그는 여성편력의 정점을 찍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발로텔리 그럼 안되지" "발로텔리가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보르도와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B조 5차전 홈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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