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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길태미-적룡, 장난끼 가득한 개구진 표정 '눈길'

2015-12-01 06:0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한상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드라마에 출연하는 길태미(박혁권 분)과 적룡(한상진 분)의 셀카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상진은 지난 10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적룡, 길태미 아이쉐도우 형제들. 드디어 만났네. 홍상일 교수, 박건하 선생 의국은 누가 지키고 있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의상을 연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박혁권과 한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나이를 잊을 깜찍한 표정과 함께 돈독한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표정 귀엽다" "중년의 귀요미들이네" "둘 다 진지해서 웃기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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