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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3차 모집 시작

2025-11-24 18:04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 21일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 3차 청년어업인 모집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의 어업 진입 부담을 줄이고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1차와 2차를 통해 이미 40여 명이 선발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11월 21일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 3차 청년어업인 모집을 시작했다./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공단은 어촌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임대료 50퍼센트를 지원하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은 이론 교육을 이수한 뒤 어선 임대차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어선을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이번 3차 모집은 2025년 내 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청년과 상반기 또는 하반기 서류 심사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참석하지 못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만 49세 이하이면서 공고일 기준 △귀어 학교 수료 △선장 또는 어선원 경력 3개월 이상 △공단 현장실습 수료 △상반기 또는 하반기 서류 심사 합격 후 면접 미참석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공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모집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어촌 사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예비 청년 선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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