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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가수 김용임이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베스트 가요상을 받았다.
김용임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2015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 참석, ‘사랑님’으로 여자부문 베스트 가요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홍진영, 김승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수상기준은 2015년 발매된 트로트 가요를 대상으로 MBC ‘가요베스트’ PD와 대중들의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가요베스트 대제전’의 베스트 가요상은 박상철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