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가수 김종국, 배우 차태현이 6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린 '안재욱·최현주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한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날 김종국은 블랙팬츠에 회색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차태현과 함께 짓고 있는 해맑은 웃음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 김종국 컴백 소식 반갑네" "김종국 노래 듣고 싶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