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나나가 지니TV 오리지널 신작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3일 "나나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 신예슬, 연출 이지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연기한다. 황정원은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자백’, ‘꾼’을 비롯해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마스크걸’, ‘오! 주인님’, ‘저스티스’, ‘킬잇’, ‘굿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는 2026년 상반기 지니TV와 ENA에서 방송된다. ENA에서는 월, 화요일 편성이 예고됐다.
한편, 나나는 최근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 강도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나나의 자택에는 모친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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