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빌런 전문 배우 유지태와 이범수, 그리고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이민정. 이들 세 사람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이들 세 사람이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통해 가짜 지폐로 설계된 진짜 범죄 세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8일(목) 공개되는 '빌런즈' 측은 11일, 슈퍼노트 전쟁에 뛰어든 ‘빌런즈’의 숨 막히는 전쟁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일본 등에서 동시 공개되는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 위조지폐를 진짜로 맞바꾸려는 자들, 그들이 맞바꾼 돈을 다시 뺏고 뺏으려는 ‘센’ 놈들의 예측 불가한 두뇌게임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유지태 이범수 이민정이 주연한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티빙 제공
특히 유지태, 이범수, 이민정이라는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제이(유지태 분), 차기태(이범수 분), 한수현(이민정 분)의 비범한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한다.
‘제이’의 묵직한 카리스마에 더해진 “진짜 돈, 벌게 해드립니다”라는 문구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승률 100%’ 범죄 설계자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베일에 가려진 ‘코드명 제이(J)’라고 불리는 그는 세상을 발칵 뒤집은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을 시작으로 욕망의 판을 설계한다.
전 국정원 금융 범죄 전담팀 팀장 ‘차기태’는 ‘카지노 위조지폐 사건’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인물. 어둠 속에서도 또렷한 안광을 내는 그의 아우라가 흥미롭다. 여기에 “진짜 돈, 이 냄새만 믿고 쫓는 겁니다”라는 문구에서 다시 나타난 위조지폐, 이와 함께 신출귀몰한 설계자 제이를 잡기 위한 차기태의 집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고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 ‘한수현’으로 완벽 변신한 이민정의 존재감도 빛을 발한다. 그 위로 더해진 “진짜 돈, 만들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설계자 제이와 손을 잡고 ‘슈퍼노트’ 게임판에 뛰어든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특히 깊은 눈빛에 스치는 날 선 분노는 응징의 순간만을 기다리는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빌런즈'는 오는 18일(목) 오후 6시 1-2회가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되며 HBO Max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디즈니+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