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공학관 조감도./사진=우리은행 제공.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목표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이를 위한 연구·교육 공간으로 첨단공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반도체와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대학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