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조폭 친분설'로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으로 복귀한다.
31일 넷플릭스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4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도라이버'는 오직 웃음을 위해 달리는 나사 빠진 다섯 남매의 격한 도전을 담은 넷플릭스 예능이다. KBS 2TV '홍김동전' 출연진들이 종영 후 '도라이버'로 다시 뭉쳐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시즌4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세호는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 폭력배(조폭) A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 측은 A씨에 대해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이후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 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에서 모두 하차했다. 또한 그는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사과하는 한편, 해당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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