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밝힌 결혼계획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결혼시기에 대한 질문에 "적당한 시기라는 그런 게 있을까 싶다. 그런 거는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지금 빨리 가는 건 안되는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2세를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이후 그는 지난 5월 장윤주의 결혼식에 참석해 '연예가 중계' 리포터의 같은 질문에 "저는 아직은 뭐"라고 대답했다.